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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oul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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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레이 전용 아이템.
손가락 읽는 무녀들에게 청원한 증표.
짓눌린 손가락이 침입했을 때
다른 세계에서 짓눌림 사냥꾼을 구원 소환한다.
손가락 읽는 무녀는 소리 죽여 말할 것이다.
짓눌린 손가락의 기탄할 만한 배신과
비열한 침입의 위험함을.
온라인 플레이 전용 아이템.
손가락 읽는 무녀들과 서약한 증표.
다른 플레이어에게 짓눌린 손가락이 침입할 시
그 플레이어의 세계에 구원 소환된다.
짓눌린 손가락은 손가락을 읽는 자의 배신자이며
빛바랜 자와의 관계를 더럽힌 암이다.
절단과, 근절이 필요할 것이다.
붉은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HP의 최대치를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붉은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HP의 최대치를 크게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붉은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HP의 최대치를 매우 크게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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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FP의 최대치를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푸른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FP의 최대치를 크게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푸른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FP의 최대치를 매우 크게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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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스태미나의 최대치를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초록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스태미나의 최대치를 크게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초록색 호박이 박힌 메달리온.
스태미나의 최대치를 매우 크게 높인다.
호박은 황금 나무의 옛 물방울이며
첫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시대에
특별한 보석으로 다뤄졌다.
그것은 생명의 원시적인 힘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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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덩어리를 나타낸 철제 수호 부적.
장비 중량 상한을 높인다.
복수의 영웅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이형의 대검에서 유래한 탈리스만.
무구 덩어리를 나타낸 철제 수호 부적.
장비 중량 상한을 크게 높인다.
복수의 영웅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이형의 대검에서 유래한 탈리스만.
큰 항아리에 넘칠 듯한 무구 덩어리 부적.
장비 중량 상한을 매우 크게 높인다.
큰 항아리는 자신의 전사들에게 이것을 맡긴다.
잔뜩 가지고 커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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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나무의 특별한 은총을 모방한 것.
최대 HP, 스태미나, 최대 장비 중량을
조금씩 높인다.
황금 나무의 시대가 시작될 때에
여왕 마리카는 손수 그것을 수여했다고 한다.
황금 나무의 특별한 은총을 모방한 것.
최대 HP, 스태미나, 최대 장비 중량을
높인다.
황금 나무의 시대가 시작될 때에
여왕 마리카는 손수 그것을 수여했다고 한다.
황금 나무의 특별한 은총을 모방한 것.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최대 HP, 스태미나, 최대 장비 중량을
크게 높인다.
황금 나무의 시대가 시작될 때에
여왕 마리카는 손수 그것을 수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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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룬이 각인된 눈동자.
국서 라다곤의 상징이라고 한다.
생명력, 지구력, 근력, 기량을
상승시키나 받는 대미지도 커진다.
각인은 신에게 발탁된 자가
생애의 사명을 부여받은 증표이다.
엘데의 룬이 각인된 눈동자.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국서 라다곤의 상징이라고 한다.
생명력, 지구력, 근력, 기량을 크게
상승시키나 받는 대미지도 커진다.
강한 사명은 그 주인을 좀먹는다,
마치 도망칠 수 없는 저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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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전승이 새겨진 탈리스만.
근력을 높인다.
데미갓 중 가장 강하다 알려진 영웅은
떨어지는 별에 혼자 맞서 부쉈고,
그 이후 별의 운명은 봉인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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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전승이 새겨진 탈리스만.
기량을 높인다.
선천적인 고질병에 걸린 소녀는
스승과, 그의 유수의 검과 만나
무쌍의 날개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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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전승이 새겨진 탈리스만.
지력을 높인다.
별 보는 소녀는 밤하늘을 올려 보며 걸었다.
계속 계속 별을 쫓아 여행했다.
그리고 보름달과 만나 여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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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가락의 전승이 새겨진 탈리스만.
신앙을 높인다.
손가락은 목소리가 없으나 웅변가였다.
손가락은 끈질기게 꿈틀거리며
허공에 신비를 적어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말을 얻었다. 신앙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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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보물, 귀중한 것을 옮기는
스카라베를 본뜬 탈리스만.
그 은색 탈리스만은 발견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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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보물, 귀중한 것을 옮기는
스카라베를 본뜬 탈리스만.
그 금색 탈리스만은 적을 쓰러뜨렸을 때
얻는 룬을 늘린다.
영원한 도읍 녹스텔라의 비보.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기억 슬롯을 늘린다.
그 보물은 그들이 잃은 검은 달을 본떴다.
녹스텔라의 달은 무수히 많은 별을 거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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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거북을 본뜬 탈리스만.
스태미나 회복 속도를 높인다.
거북은 자양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졌고
끝없는 힘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거북을 현자의 동물로 부르는 자들에게
이는 미개한 풍습으로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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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강건 내성을 높인다.
(강건은 출혈과 동상에 대한 내성이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강건 내성을 크게 높인다.
(강건은 출혈과 동상에 대한 내성이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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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면역 내성을 높인다.
(면역은 독과 부패에 대한 내성이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면역 내성을 크게 높인다.
(면역은 독과 부패에 대한 내성이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에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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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이성 내성을 높인다.
(이성은 수면과 발광에 대한 내성이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이성 내성을 크게 높인다.
(이성은 수면과 발광에 대한 내성이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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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내 나게 곪은 사람 얼굴 부스럼.
항사 내성을 높인다.
얼굴의 주인은 죽음의 왕자라고 한다.
그는 과거에 고드윈이라 불렸으며
데미갓의 첫 사망자가 되어 도읍 지하 깊은 곳
황금 나무의 근본에 매장되었다고 한다.
피비린내 나게 곪은 사람 얼굴 업창.
항사 내성을 크게 높인다.
얼굴의 주인은 죽음의 왕자라고 한다.
데미갓의 첫 사망자인 황금의 귀공자의
온전히 죽지 못한, 더럽혀진 죽은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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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그중에서도 특히 꾸며진 귀중한 물건.
면역, 강건, 이성 내성을 높인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선조령의 백성의 장신구.
그중에서도 특히 꾸며진 귀중한 물건.
면역, 강건, 이성 내성을 크게 높인다.
그것은 갓 돋아나는 뿔이라고 한다.
오래 산 짐승은 뿔이 새로 움트며
영원히 이를 반복해 언젠가 선조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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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양의 뿔을 본뜬 탈리스만.
강인도를 높인다.
큰 산양은 어느 기사의 이름으로 알려졌다.
두껍고 강하며 결코 움츠러들지 않는 트라고스는
싸우는 자들의 말 없는 벗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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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룬이 각인된 눈동자.
그것은 여왕 마리카의 상징이라고 한다.
정신력, 지력, 신앙, 신비를
상승시키나 받는 대미지도 커진다.
각인은 신에게 발탁된 자가
생애의 사명을 부여받은 증표이다.
엘데의 룬이 각인된 눈동자.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그것은 여왕 마리카의 상징이라고 한다.
정신력, 지력, 신앙, 신비를 크게
상승시키나 받는 대미지도 매우 커진다.
강한 사명은 그 주인을 좀먹는다,
마치 도망칠 수 없는 저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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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 죽은 전사 항아리의 파편.
전투 기술의 공격력을 높인다.
녹은 살이 파편에 눌어붙었으며
그 안에는 장식품의 흔적이 보인다.
왕족의 전사가 남긴 옛 유품일 것이다.
부서져 죽은
전사 항아리 알렉산더의 내용물.
전투 기술의 공격력을 크게 높인다.
녹은 살이 파편에 눌어붙었으며
그 안에는 장식품의 흔적이 보인다.
적발의 영웅이 남긴 유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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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센트가 사용했던 황금 의수의 일부.
검을 든 모습으로 굳은 주먹.
기량을 높이며
공격이 연속될수록 공격력을 높인다.
훌륭한 배신의 절망으로 인해
꽃봉오리인 그녀는 아름다운 꽃이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아름다운, 붉은 전쟁 처녀가 되어.
기습하는 자객들의 탈리스만.
탈피 직후의 전갈을 본떴으며, 그 집게는
마력빛 심장을 붙잡고 있다.
마력 공격력을 상승시키나
경감률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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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하는 자객들의 탈리스만.
탈피 직후의 전갈을 본떴으며, 그 집게는
벼락빛 심장을 붙잡고 있다.
벼락 공격력을 상승시키나
경감률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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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하는 자객들의 탈리스만.
탈피 직후의 전갈을 본떴으며, 그 집게는
화염빛 심장을 붙잡고 있다.
화염 공격력을 상승시키나
경감률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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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하는 자객들의 탈리스만.
탈피 직후의 전갈을 본떴으며, 그 집게는
신성빛 심장을 붙잡고 있다.
신성 공격력을 상승시키나
경감률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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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장례에서 유래한 탈리스만.
그 붉은 날개는 HP가 감소했을 때
공격력을 높인다.
죽음에 다가감은 고양되는 일이다.
그래야 비로소 삶에 힘써 매달리며
그 후에 올 죽음이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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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황금 나무에 봉헌된 전투의
의식 검을 본뜬 탈리스만.
HP가 최대일 때 공격력을 높인다.
국서 라다곤의 시대에 봉투는 쇠퇴했다.
각지에 남은 투기장은 그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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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병사를 본뜬 탈리스만.
관통 공격 특유의 카운터 공격을 강화한다.
창은 틈새의 땅 병사의 일반적인 무기이며
때로 강력한 적에게 뼈아픈 반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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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와 기사를 본뜬 탈리스만.
가드에 대한 스태미나 공격력을 강화한다.
망치는 방패를 사용하는 적에게 효과가 좋아
기사 사냥의 무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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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켜든 의수도를 본뜬 탈리스만.
결여된 몸 말레니아와
함께 싸운 기사들의 휘장.
공격이 연속될수록 공격력을 높인다.
날개는 말레니아와 그 불패의 싸움을 상징한다.
타고난 병으로 치유를 모르는 그녀의 검은
아름답고 그저 치열한 것이었다.
치켜든 의수도를 본뜬 탈리스만.
부패의 여신을 섬기는 전쟁 처녀들의 휘장.
공격이 연속될수록 공격력을 크게 높인다.
네 자매는 에오니아 늪에서 태어났으며
고리의 인도를 받아 성수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불량품 꽃봉오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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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과 의사를 본뜬 탈리스만.
치명적인 일격을 강화한다.
흰옷을 입은 전장의 의사는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미처 죽지 못한 자의 목을 단번에 찌른다.
그야말로 자비가 살의를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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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깃 화살을 본뜬 탈리스만.
짐승을 사냥하는 사냥꾼들의 물건.
활의 비거리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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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옷 입은 무희를 본뜬 천 인형.
매우 오래된 전승의 유물.
장비 중량이 적을수록 공격력이 상승한다.
푸른 옷 입은 무희는 요정이었다고 한다.
요정은 눈 먼 검사에게 유수의 검을 맡겨
옛 신, 부패를 봉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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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날검과 밀사를 본뜬 탈리스만.
연속 공격의 마지막 공격을 강화한다.
밀사들 사이에 전해지는 쌍날검술은
공격의 기세를 꺾지 않는 것이 비법이다.
그렇기에 그 마지막 공격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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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와 전사를 본뜬 탈리스만.
차지 공격을 강화한다.
도끼는 장정의 전왕이 쓰던 무기이다.
왕을 명예로 삼는 전사들은
같은 무기를 휘두르며
힘을 실은 일격에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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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와 기마기사를 본뜬 탈리스만.
마상에서의 공격력을 강화한다.
말을 탄 기사는 무시무시하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보니
이미 파죽지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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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철 화살을 본뜬 탈리스만.
옛 병사들의 물건.
화살과 볼트 사격의 공격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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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군주의 기쁨을 본뜬 탈리스만.
주위에서 출혈 발생 시 공격력이 상승한다.
피의 군주에게 피를 바치라.
그대의 규방을, 고치를 피로 채우라.
어린 반려가 눈을 뜰 그때
우리의 왕조가 개벽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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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기쁨을 본뜬 탈리스만.
주위에서 독/부패 발생 시
공격력이 상승한다.
붉은 여신에게 부패를 바치라.
먼 저편에서 붉은 꽃이 피어나
우리에게, 부산물에게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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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암살자를 본뜬 탈리스만.
점프 공격을 강화한다.
암살을 생업으로 삼는 까마귀 산의 암살자는
죽음의 맹금을 흉내 내 먹잇감을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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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는 거인을 본뜬 청동 메달리온.
포효와 브레스를 강화한다.
옛 시대에 거인은 황금 나무의 숙적이었다.
울려 퍼지는 그 포효는 대자연을 뒤흔들어
눈사태를 일으키고, 폭풍과 같은 불길을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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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검과 검사를 본뜬 탈리스만.
가드 카운터를 강화한다.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그 탁월한 검술은
과거에 눈 먼 검사가 찾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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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들이 친구에게 선물하는 탈리스만.
투척 항아리 아이템의 위력을 높인다.
인간의 혈육을 삶의 근원으로 삼으면서도
항아리들은 모두 선량하다.
어쩌면 그것이 바로 그들이 만들어진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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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병을 본뜬 탈리스만.
조향술의 위력을 높인다.
조향사에게는 그들만 아는 꽃밭이 있다.
고원의 가장자리에, 혹은 숨겨진 동굴에
꽃들은 그저 향기를 내뿜기 위해 핀다.
마술사 구라 불리는
학원의 악몽을 본뜬 탈리스만.
마술의 위력을 높인다.
휘석 마술에는 원류라는 금기가 있다.
마술사를 모아 별의 씨앗으로 만든다.
원류에서는 이것이 연구의 한 수단인 것이다.
마술사 구라 불리는 학원의 악몽
그 최초의 모습을 본뜬 탈리스만.
마술의 위력을 크게 높인다.
휘석 마술에는 원류라는 금기가 있다.
마술사를 모아 별의 씨앗으로 만든다.
원류에서는 이것이 연구의 한 수단인 것이다.
가면 쓴 우상이 그려진 천 조각.
기도의 위력을 높인다.
그 우상은 신도를 본떴다.
모습 없는 것을 굳게 믿고 기도하는 모습은
고독한 교조에게마저 용기를 준다.
즉, 신앙은 긍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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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우상이 그려진 천 조각.
기도의 위력을 크게 높인다.
그 우상은 신도를 본떴다.
모습 없는 것을 굳게 믿고 기도하는 모습은
고독한 교조에게마저 용기를 준다.
즉, 신앙은 긍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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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틈, 폭풍의 중심에 자리한다는
옛 왕을 본뜬 탈리스만.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마술과 기도의 효과 시간을 늘인다.
옛 왕의 도읍 파름 아즈라는
먼 옛날부터 계속
천천히 붕괴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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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왕 라다곤을 본뜬 탈리스만.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마술과 기도의 사용 속도를 높인다.
적발의 라다곤은
레날라의 남편으로서 마술을 수양하고
여왕 마리카의 남편으로서 기도를 수양했다.
영웅은 완전함을 목표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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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젖은 오래된 휘석 칼날.
마술과 기도의 소비 FP가 줄어들지만
최대 HP 또한 줄어든다.
원휘석을 자신의 영혼으로 삼기 위해
옛 마술사는 이 칼날로 심장을 베고
그대로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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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의 왕 고드프리를 본뜬 탈리스만.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마술/기도/전투 기술의 차지 사용을 강화한다.
고드프리는 용맹한 전사였다.
하지만 왕이 되겠다고 맹세했을 때
끓어오르는 전의를 억누르기 위해
짐승 재상 세로시를 짊어졌다.
고룡을 양각으로 새긴 연철 탈리스만.
물리 경감률을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고룡 두 마리를 양각으로 새긴 연철 탈리스만.
물리 경감률을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고룡 세 마리를 양각으로 새긴 연철 탈리스만.
물리 경감률을 매우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거대한 고룡을 양각으로 새긴 연철 탈리스만.
「전설의 탈리스만」 중 하나.
물리 경감률을 극도로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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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고룡이 그려진 탈리스만.
마력 경감률을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파란 고룡 두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마력 경감률을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파란 고룡 세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마력 경감률을 매우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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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룡이 그려진 탈리스만.
화염 경감률을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붉은 고룡 두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화염 경감률을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붉은 고룡 세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화염 경감률을 매우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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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고룡이 그려진 탈리스만.
벼락 경감률을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노란 고룡 두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벼락 경감률을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노란 고룡 세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벼락 경감률을 매우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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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고룡이 그려진 탈리스만.
신성 경감률을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금색 고룡 두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신성 경감률을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금색 고룡 세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신성 경감률을 매우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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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색 고룡이 그려진 탈리스만.
물리 이외의 경감률을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진주색 고룡 두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물리 이외의 경감률을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진주색 고룡 세 마리가 그려진 탈리스만.
물리 이외의 경감률을 매우 크게 높인다.
황금률이 없는 선사시대의 주인이었던 고룡은
왕을 지키는 바위벽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용은 온갖 수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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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대에 사람의 신체에 자랐다는
여러 모습이 섞인 비늘 탈리스만.
치명적인 일격의 대미지를 경감시킨다.
생명의 원초인 도가니의 잔재이다.
부분적인 선조 회귀이며,
고대에는 신성시했으나
문명이 일궈진 후로는 부정하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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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대에 사람의 신체에 자랐다는
여러 모습이 섞인 날개 탈리스만.
구르기의 회피를 강화하나
늘 받는 대미지도 커진다
생명의 원초인 도가니의 잔재이다.
부분적인 선조 회귀이며,
고대에는 신성시했으나
문명이 일궈진 후로는 부정하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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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장례에서 유래한 탈리스만.
그 푸른 날개는 HP가 감소했을 때
방어력을 높인다.
죽음에 다가감은 고양되는 일이다.
그래야 비로소 삶에 힘써 매달리며
그 후에 올 죽음이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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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황금 나무에 봉헌된 전투의
의식 방패를 본뜬 탈리스만.
HP가 최대일 때 방어력을 높인다.
국서 라다곤의 시대에 봉투는 쇠퇴했다.
각지에 남은 투기장은 그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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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와 기사를 본뜬 탈리스만.
가드의 강도를 높인다.
과거에 로데일의 기사들은
트리 가드의 모습을 모범으로 삼았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검보다 먼저 방패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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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대에 사람의 신체에 자랐다는
여러 모습이 섞인 혹 탈리스만.
헤드 샷 대미지와 충격을 경감시킨다.
생명의 원초인 도가니의 잔재이다.
부분적인 선조 회귀이며,
고대에는 신성시했으나
문명이 일궈진 후로는 부정하다고 여겼다.
황금 나무의 종자를 본뜬 붉은 탈리스만.
붉은 물방울의 성배병의 회복량을 높인다.
과거에 황금 나무는 영원하고 완전했기에
그 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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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나무의 종자를 본뜬 푸른 탈리스만.
푸른 물방울의 성배병의 회복량을 높인다.
과거에 황금 나무는 영원하고 완전했기에
그 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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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나무의 은총인 물방울.
그 물방울을 받는 모습을 본뜬 탈리스만.
서서히 HP를 회복한다.
과거에 은총의 물방울은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풍양의 시대는 매우 짧았으며
황금 나무는 신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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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관의 주인, 법무관 라이커드의
엄격한 초상화를 본뜬 탈리스만.
적을 쓰러뜨렸을 때 HP를 회복한다.
라이커드가 배율의 모독을 맹세했을 때
온갖 약탈이 긍정되었다.
신 자신이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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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피부를 꿰맨
신의 살갗의 사도들의 성포.
공격이 연속될 시 HP를 회복한다.
갓 태어난 사도는 여기에 싸여
밤빛 눈의 여왕에게 안긴다.
그리고 신의 죽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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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뒤틀린 흉악한 칼날.
치명적인 일격 시 HP를 회복한다.
과거에 음모가 있던 밤에 번뜩이며
데미갓에게 첫 죽음을 선사한
검은 칼날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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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물든, 뒤틀린 흉악한 칼날.
치명적인 일격 시 FP를 회복한다.
과거에 음모가 있던 밤에 번뜩이며
데미갓에게 첫 죽음을 선사한
검은 칼날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어둠의 안개를 봉한 신비의 작은 병.
장착자가 내는 소리를 완전히 지운다.
원탁의 암부가 사용했다고 하는 주구.
과거에 인도에서 벗어난 빛바랜 자는
정적을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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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이 있는 검은 천을 두른 탈리스만.
적과 거리가 있다면 웅크린 상태일 때
장착자의 모습을 완전히 지운다.
과거에 검은 칼날의 자객들이
음모가 있던 밤에 모습을 숨긴 베일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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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에 왕가의 문장을 새긴 탈리스만.
전투 기술의 소비 FP를 줄인다.
과거에 카리아 기사 중에서도
왕녀 직속 기사에게 주어졌다는 휘장.
당대의 왕녀는 단 한 명.
레날라의 딸 라니이다.
긴 꼬리 고양이 라크리마를 본뜬 브로치.
낙하 시 대미지를 완전히 없앤다.
단 낙하 사망까지 막지는 못한다.
라크리마는 레아 루카리아의 동화에 나오는
대종루에서 노는 요정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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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짓눌린 광기의 초상화.
아부하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적에게 노려지기 쉬워진다.
샤브리리라는 이름의 그 남자는
참언을 한 벌로 사람들에게 눈이 짓눌렸고
이윽고 눈에 미친 불의 병을 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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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벗겨진 광기의 초상화.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받는 대미지가 커진다.
디디카라는 이름의 그 여자는
온갖 불의와 간통을 저질러
무수히 많은 이형의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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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 듯 가는, 시든 가지의 탈리스만.
사망 시 룬을 떨어뜨리지 않고
대신 이 탈리스만이 사라진다.
그것은 옛 시대에 가지치기로 잘린
황금 나무의 일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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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사람을 비추는 작은 탁한 거울.
손가락의 주인과 외모가 같아진다.
침입자를 속이기 위해 만들어진
빛바랜 자의 주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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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을 비추는 작은 탁한 거울.
소환된 협력자와 외모가 같아진다.
침입자를 속이기 위해 만들어진
빛바랜 자의 주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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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게 일그러진 신비한 고리.
행동의 움직임이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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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의 왕의 뿔을 베어낸 것.
적을 쓰러뜨렸을 때 FP를 회복한다.
쓰러진 왕의 뿔을 모판 삼아
수많은 싹이 돋아 빛을 뿜고 있다.
그것은 죽음에서 움튼 생명이며
죽음에서 힘을 얻는다.